
황조롱이야 이디로 가니
野隱. 글. 그림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 강변의 풀밭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느리게 아주 느리게
한 발자국씩 다가가는데 아무래도 녀석이 날아갈 것 같아 아카시 나무 사이에서 카메라를
들어 올리는 순간 날아가는 녀석을 놓칠세라 셔터를 눌러보지만 어느덧 멀어져 가는
녀석의 모습은 아쉬움을 남기운 옆모습을 담아보았답니다.
2025.11.10.mon
05: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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