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웠던 물수리의 모습을 보면서
野隱. 글. 그림
2025.06. 월부터 오늘날까지 편치 아니한 마음인지라 어느 곳에 가더래도 남들처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열렬함의 의지 없이 물꾸러미 바라보다가 때를 놓치고 그 순간이
아쉬워서 마음을 추스르고 다음에는 잘 담아야지 하면서 무던한 노력을 하여보지만
미웠던 세월 즐거웠던 세월이 수면에 펼쳐지니 턱 고이고 의자에 앉아있는 나는 오늘도 그날을
잊지를 못하고 허송세월의 시간만 낭비를 한답니다.
괴로움으로 쌓인 7개월의 세월이 쉽게 지워지지 아니하니 2박 3일의 강원도 출사는 쉬운 말로
돈과 시간만 낭비하였으니 너무나 허탈환 심정이 아닐 수 없네요.
빠른 시간에 필자의 본연의 마음 자세로 돌아가야 하여야겠다는 의욕을 가져보지만
자꾸만 떠오르는 모습이 쉽지만은 않을 듯하네요.
아쉬웠던 물수리의 모습을 보면서 잊고 지우려고 노력을 하여보렵니다.
2025.11.12.wed
05:1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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