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괭이갈매기 먹이활동 모습
野隱. 글. 그림
어디에 무엇이 있을까.
무슨 새가 날아와 순간의 기쁨을 느끼게 하여 줄까.
노심초사 매의 눈으로 이리저리 살피고 있는데 강언저리에서 괭이갈매기 한 마리가
물결에 떠밀려온 생선대가리를 물고서 다른 녀석들을 피하기 위하여 종종걸음으로
피하여 가더니 이리저리 부리로 쪼아서 먹을 만한 것을 찾는데 그리 쉽지 아니한 듯
하지만 열심히 쪼아댄 후 조그마한 것을 물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필자가 보기에는 물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생선 대가리에는 먹을만한 것이 없을 듯
한데 열심히 후벼 파내어 작은 것 한 점이라도 찾아먹다가 훌쩍 날아가버린 괭이갈매기의
모습을 보며 살기 위하여 먹자... 먹고살기 위하여 날아라(일을 하자).....
라고 말을 하여봅니다.
2025.10.31.frl
05:0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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