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기러기 나니...
野隱. 글. 그림
이른 아침 찬바람이 콧등을 스치며 지나가는 하늘에는 큰 기러기가 상호 간의 신호음을
내면서 힘차게 어느 곳으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바라보는 필자의 마음은 먼 길 오느라
고생했으며 어서 오라고 인사를 하면서 셔터를 눌러보았답니다.
머지않은 날의 들녘에는 수많은 개채 수로 사주경계를 하면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과
날아와 착지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선물하여 줄 그날의 시간을 그리며
살며시 미소 지어보는 차가운 날을 그려봅니다.
2025.10.27.mon
05: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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