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리고 어두운 곳의 호반새
野隱. 글. 그림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문제가 있다 하면 딱 한 가지로 요약을 하고 싶어서
이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빛과의 싸움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분명 빛을 얻은 사진을 더욱 선호
하며 같은 장소에서도 빛이 많은 곳을 찾으려 신경을 쓰는데 이사진을 찍는 날은 잔뜩 흐려고
둥지가 있는 곳에도 그늘로 드리워져 어둡게 보이는 곳이었기에 카메라 세팅을 열고 닫고
하여서 담아 보았지만 노이즈가 심해서 포토샵으로 노이즈를 제거하였더니 호반새의
모습이 뷰파인더로 보았던 모습이 아니기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여보는 계기점이
되어서 올려놓고 바라보며 연구하는 시간을 가져볼 요량으로 올려봅니다.
2025.08.11.mon
05:32.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