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목물 떼새를 보네.
野隱. 글. 그림
날씨가 제 아무리 더워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은 하루가 오고 또 다른 하루의 태양이
먼발치 봉우리를 넘어 강렬하게 내려 쬐이어도 가는 새가 있으면 또 다른 조류가
마음을 설레게 하고 다가오는 계절의 설렘을 가져다주지요.
나무 한그루 없는 그곳을 걸어가는데 작은 녀석이 멀뚱이 서서 곁눈으로 경계를 하고
있기에 담아보는데 순간 녀석이 빠른 걸음으로 줄행랑 걸음으로 풀숲으로
들어가려 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답니다.
2025.08.08.frl
05:1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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