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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지빠귀

by bird seeker 2026. 4. 13.

갈색지빠귀
野隱. 글. 그림
작은 마을 나지막한 산길을 거닐고 있는데 한 마리 새가 몇 미터 앞으로 날아와 내려앉기에
무어라 생각할 겨를 없이 카메라를 들어 올려 들여다보니 갈색지빠귀더군요.
덥불속 사이와 가느다란 나무가 많이 있는 곳을 좋아하여 은신과 은폐를 하는 이새의 울음소리를
들어본 기억이 없는 겁 많은 새 우연히 날아와 만남의 기회를 선물하여 준 녀석의 모습을
예쁘게 담으려 노력을 하는데 바른 자세는 보여주지 아니하고 자꾸만 멀리 가버리려 하는
짧은 시간에 담아본 녀석의 모습이랍니다.
2026.04.13.mon
15:4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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