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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벌 잡으러 나르다.

by bird seeker 2026. 4. 5.

직박구리 벌 잡으러 나르다.
野隱. 글. 그림
직박구리가 가만히 앉아있기에 눈여겨보며 무엇을 할까.
어떠한 행동으로 주변의 새들을 쫓아낼까.
어떠한 모습을 필자에게 선물할까.
진사분들의 사이에서 깡패로 소문난 이 녀석들의 행동은 날로 심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기도 하지만 잡식성인 녀석들에게 고마워해야 할 무엇도 있다고 하는데 그다지
많은 지식을 갖지 못한 필자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 더 이상의 피력은 하지 않으려
하면서 신기하게 느껴지는 한 부분을 이야기하렵니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저렇게 많은데 순간 날아오를 때 보면 날개깃털 하나 다치지 아니하고
순간의 활동을 하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기까지 느껴지니 새를 찍는 사람으로서
감탄을 자아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렇게 날아서 벌을 잡았는지 모르겠기에 녀석의 추적은 이 장면을 끝으로 하기로 하였으며
다음 장면을 바라 올려보렵니다.
2026.04.05.sun
05:1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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