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새들의 아침 식사장
野隱. 글. 그림
박새들이 머무르며 아침 식사하는 이곳에는 아직까지 햇살이 눈부시게 드리우지 아니한
시간이어서 담긴 모습들이 선명하게 담기지도 아니하였으며 아침인지라 밤사이에
내려앉은 수분들이 피어오르는 현상으로 인하여 안개가 드리워진 풍경인듯하여 멋지다
예쁘다 하는 마음으로 다가오지는 아니하지만 그날 그 시간의 발자취인 것은 분명하게
다가온 시간의 즐거움이었으니 또 하나의 작품으로 남겨야겠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대처하며 셔터를 눌러야 한다는 생각을 하여보며 올려봅니다.
2026.04.06.mon
06:0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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