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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오목눈이

by bird seeker 2026. 4. 3.

오목눈이
野隱. 글. 그림
자그마한 녀석이 재빠르게 나무사이를 날아오고 가는 순간이었지만 이따금 온몸을 
드러내 보이며 옹골찬 자태를 뽐내듯이 앉아있기도 하여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오목눈이를 흔하다고 느껴지지만 많은 곳을 다녀보아도 흔하게 눈에 띄지 아니하는
새이기에 더욱 가까이서 보고픈 새.....?
언뜻 보면 털이 없어서 추위를 어떻게 이겨내고 겨울을 나는지 궁금하게도 느껴지는
오목하게 생긴 녀석 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먹이를 찾아 분주하게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작은 새 오목눈이를 마주한 오후의 시간이었답니다.
2026.04.03.frl
05: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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