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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물떼새

by bird seeker 2025. 6. 27.

제비물떼새
野隱. 글. 그림
제비물떼새를 보려고 그곳에서 이틀연속적으로 다니러 갔다 왔는데 녀석들의 예쁜 모습을
담으려 하니 아직 까지는 경계심도 많이 있고 어느 녀석은 이미 부화를 하였는지 먹이를
물고 날아가기도 하며 어느 한쌍은 사랑을 나누기에 카메라에 담아 보았으며 이러한 장면
들은 순차적으로 정리를 하여서 올려보려 하며 우기철인 지금은 녀석들도 힘이 들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포란 중이거나 부화를 하여서 먹이를 먹어야 하는 새끼와 아비어미는 무척
힘이 들것이라 생각한다.
비가 오기 시작하면 밤새껏 오고 다음날도 오니 둥지나 새기들이 물에 젖어 체온 유지가
되려는지 걱정이며 밤에만 비가 오고 낮에는 햇살이 비추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하늘을
올려다보지만 뜻대로 되은 일이 아니기에 무사한 시간과 나날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모처럼 화창하고 맑은 날 이곳에 와서 보니 다행스럽게도 힘차게 나는 녀석들을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셔터를 눌러보았으며 멋진 모습들을 순차적으로 올려보려 하며
다시 그곳에 갔을 때 많은 녀석들이 힘찬 날개로 나는 모습을 기대하여 본다.
2025.06.27.frl
05:1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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