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새 둥지를 찾아야 하는데...
野隱. 글. 그림
여름새 파랑새의 둥지를 찾아야 하는데 숲이 우거져 날아가는 근처를 가늠으로
다가가지만 둥지가 될만한 나무가 없으며 녀석들이 쉽게 날 찾아보아라 하고
둥지 위치로 날아오지 않을 것이니 하늘이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기다려 보지만
소득이 없는 시간 낭비이고 하는 수 없이 녀석들이 자주 쉬었다 가는 곳으로 가서
마른나무에 앉아있는 녀석들 담아 보았다.
하지만 꼭 찾아야 한다.
여름새인 파랑새가 아직은 포란중일 시기이고 조금만 더 있으면 먹이를 물고 나르느라
분주할 때에 보아두었던 장소에서 새끼들의 머리가 보이는 장면을 담을 수 있을
것이리라 생각하며 오늘은 이곳에서 녀석만 담아본다.
2025.06.26.thu
05:1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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