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부리찌르레기
野隱. 글. 그림
이 녀석의 행동을 보면 참 재미있답니다.
다리를 자세히 보시면서 머리를 보면 한걸음 혹은 두어 걸음 옮기기면서 얼굴은 높은
곳으로 향하고 목을 길게 늘여 올려다보며 걷는데 1m 정도의 위에 둥지가 있어서 새끼들을
유혹하는 듯하며 아마도 이소시기가 되어서 둥지 닭으로 머리를 내어 밀고 세상 구경을
하라며 유인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엄마말을 안 들으면 먹이를 안 주고 굶긴다며 으름장을 놓는 어미의 생각을 전달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비어미가 날아오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니 이소 시기가 바로 앞인 것은
분명하니 신경 써서 관찰하여야겠네요.
2025.07.18.frl
05:06.am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랑새 둥지 촬영을 하다. (5) | 2025.07.20 |
|---|---|
| 붉은부리찌르레기 III (0) | 2025.07.19 |
| 꾀꼬리 시즌은 끝나고 (0) | 2025.07.17 |
| 붉은부리찌르레기 II (0) | 2025.07.16 |
| 졸린 소쩍새 (0) | 202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