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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부리찌르레기 II

by bird seeker 2025. 7. 16.

붉은부리찌르레기 II
野隱. 글. 그림
붉은부리찌르레기를 보면서 이러한 생각을 하여봅니다.
파랑새 둥지촬영을 하여야 하는데 연일 비 소식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새들은 짧은 기간에 폭풍성장을 하여서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니 혹시 이소 한 것이 
아닐까 하는 노심초사한 마음은 그곳에 가있는데 하늘이 도움을 주지 않을 듯하여
내일 아침에는 비가 온다고 하거나 오더래도 일단은 그곳으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여보며 붉은부리찌르레기를 담으면서 생각해 두었던 장면들이 볼 수록 아기자기
한 장면이 많아서 여러 번 나누어 편집을 하고 글방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여보며
먹이를 물고 있는 어버이는 나무아래 필자를 보고 목을 길게 늘이며  무엇이지 하고
살펴보는 장면이며 필자와 시선이 마주쳐도 다 자란 새끼들의 양육에
신경쓰느라 분주한 녀석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2025.07.16.wed
05:1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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