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물잠자리
野隱. 글. 그림
아.....!
날씨가 더워도 너무 무더운 날씨인지라 걷기도 힘드네요.
숲 속그늘인데 습기 많은 요즈음에는 그늘이라 하여도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아니 양 어깨를
짓누르는 따가운 햇살이 없을 뿐이지 그다지 시원하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드는군요.
새가 없어도 너무 없다는 표현을 하면서 돌아다녀 보지만 어쩌다 참새라도 보게 되면 입을 크게
벌리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더워도 너무 덥구나.
라고 생각을 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돌아보고 있는데 검은물잠자리 한 마리가 날아와
작은 나무잎사귀 위에 앉아서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하러 왔는데 필자의 눈에 들어와 가던 길
멈추고 바라보고 있는데 날개를 폈다가 오므리는 모습을 취하여 주기에 담았으며 새가 없으면
나라도 담아 보세요.
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에 연사로 담아 보았는데 무수하게 많은 샷의 속도로 담았으며
많은 장수를 모두 올릴 수 없기에 중간중간의 장면들을 솎아내어 올려봅니다.
2025.07.10.thu
05: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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