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꾀꼬리도 바쁘네.
野隱. 글. 그림
여기에는 꾀꼬리가 있으려나 아니면 파랑새가 있으려나 싶어서 기웃거리고 있을 때
꾀꼬리가 날아오는 모습을 보았기에 어쩌면 이곳에 꾀꼬리가 있을 거야라고 생각을
하면서 찾아보니 둥지가 보이기는 하는데 그다지 예쁜 배경이 아니었으며 날아오는
모습을 담기가 어려울듯하여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면서 찾아보다가 위치를 정하고
카메라를 삼각대에 거치하고 기다려 봅니다.
날아오는 장면은 포기하였기에 새끼들에게 주려고 먹이를 물고 오는 모습을 담으려
하는데 이 모습마저도 놓쳐버렸으며 꾀꼬리를 담은 날은 시간이 조금은 늦은듯하여
내일이나 모레 다시 와야겠다고 하면서 첫 번째 담은 모습을 올려봅니다.
2025.07.08.tue
05:0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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