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조롱이 호버링 하는 모습.
野隱. 글. 그림
새를 찾으러 만나러 갔다가 오늘도 헛걸음이로구나.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호버링 하는 황조롱이를 발견하고 재빠르게
카메라를 들이대봅니다.
똑같은 사진을 담아서 한 장의 사진을 올려보지만 글을 쓰는 저에게는 희망의
빛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머지않은 날에 겨울새들이 돌아오고 곳곳에서 반겨줄 것이라는 예감을 안겨주는
녀석의 모습을 담으며 미소를 지어보았답니다.
2025.09.26.frl
04:18.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