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고비를 볼까요.
野隱. 글. 그림
카메라에 담고자 하는 새가 날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작은 새 한 마리가 아카시아
나무에 소리 소문 없이 날아와 앉아 잠시도 가만히 아니 있고 분주하게 나무를 오르내리고
부리로 나무껍질을 쪼아 벌레를 잡아먹는데 녀석과 숨바꼭질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순간 호반새가 날아왔다기에 동고비를 카메라에
담는 것을 뒤로 미루고 호반새를 찍고 돌아서니 같은 나무에서 오르락내리락 먹이 사냥을
하고 있었으며 나무뒤에 있었기에 잠시 기다리며 제대로 된 모습을
담으려고 기다렸다가 제대로 된 모습을 담았답니다.
그 모습은 다음 기회에.....
2025.08.16.sat
05:33.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