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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처음 만난 파랑새

by bird seeker 2026. 6. 4.

올해에 처음 만난 파랑새
野隱. 글. 그림
덥다 햇살이 따갑다 자꾸만 시원한 한잔의 물이 생각난다.
그러나 지금은 없다.
카메라만 달랑 메고 곳곳을 다녀본다.
그늘진 나무길을 혹은 땡볕이 쏟아지는 조망이 있는 곳을 돌아보아도 작은 새들의
모습이 자주 보이는 것을 보니 이미 이소를 하여서 아비어미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을
받아먹을 요량으로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긴 하나 예쁘지 아니하여 그냥
페스 그러다가 전깃줄에 앉아있는 파랑새를 발견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먼발치임에도
날아가버리기에 나무아래에서 잠시 기다리니 다시 날아와서 담아봅니다.
올해에 처음 만난 파랑새의 모습을 담아 보았으며 머지않아 둥지를 오가며 새기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장면을 담을 때를 기대하며 몇 컷이지만 기록하고 올려봅니다.
우..... 와 벌써부터 모기가 난리브루스 춤을 춘다.
2026.06.04.thu
04:2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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