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물도요
野隱. 글. 그림
자동차에서 자거나 아니면 모텔에서 잠자고 일어나 아침에 잠깐 촬영하고 아침 식사하고
또 촬영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며 촬영을 하여야 할까...?
아니면 유명지로 가볼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곳저곳 여기 저에 전화를 하여봅니다.
안부를 물으며 정보를 요하니 모두가 시쿵둥 한 이야기로 시간만 낭비하는 허접한 이야기
뿐이었으며 유명지에도 새가 없어 지인들도 심심하다며 방에 콕 박혀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새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추워도 좋으니 계절이 빨리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무심코 돌아보다가 민물도요를 만나서 카메라에 담는데 한 개채
한 마리 많이 눈에 보이니 반가움에 셔터를 눌러보았던 민물도요랍니다.
2025.09.10.wed
05.2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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