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동박새의 모습
野隱. 글. 그림
어제(2026.04.09.) 일에는 많은 비가 내려서 꽃길의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꼭 꽃이 피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락의 길을 걷는 짧은 시간을 안겨주고 꽃비가 내리니 짧은 만남의 이별은
긴 시간을 안겨주고 바람길 따라 저 멀리 사라져 간다.
비비람이 몰아치기 며칠 전에 담았던 동박새들의 분주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을 담기 위한
산속의 암자를 찾았던 그날의 기쁨을 듬뿍 담아 주었던 예쁜 아이들의 장면을 바라볼 때마다
즐거운 미소가 넘쳐나는 하루의 시간을 짧게만 느꼈던 출사의 길이었답니다.
몇 번 걸쳐서 올려야 할 수많은 사진들을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2026.04.10.frl
06:5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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