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잿빛개구리매 암컷
野隱. 글. 그림
새를 찾으려고 아니 만나려고 주위를 살피며 돌아다니고 있는데 저만치에서 낮게 나는
녀석이 보이기에 쏜살같이 달려가 사정거리 안에서 잠시 숨 고르기를 한 다음 녀석이
당황하지 아니하게 하려고 천천히 다가서는데 녀석이 배가 무척 고팠던지 주위를 의식하지
아니하고 갈대사이의 먹잇감을 찾느라 정신이 없었으며 우두커니 서있는 필자를 의식하지
아니하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카메라에 담아 보는데 그 순간의
기쁨을 무엇으로 표현을 하여야 할까요.
수많은 장면을 보여준 모습들을 한 번에 다 올려 보여줄 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이라는 말을 하면서 잿빛개구리매 암컷을 올려보며 기회가 된다 하면 다음에 한 번 더
올려볼 계획을 하여봅니다.
2025.12.30.tue
05:1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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